
전북도는 31일 새롭게 출범하는 전북특별자치도를 앞두고 대중적 인지도가 높은 모델 겸 방송인 정혁씨(32)를 전라북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이날 위촉된 정 홍보대사는 향후 2년간 무보수 명예직으로 전북도 도정 홍보를 위해 활동한다.
홍보대사로 위촉된 정혁은 군산 출신으로 2015년 DDP에서 열린 S/S 서울패션위크 블라인드니스에서 정식 데뷔했으며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쿠팡플레이 SNL코리아’ ‘E채널 익스큐수미:일단 잡숴봐’ 등 다수의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하는 등 온·오프라인을 넘나들면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정 홍보대사는 전북도종합홍보 영상 제작과 사진 촬영 등을 시작으로 특별자치도 출범, 고향사랑기부제 등 주요 현안 등에 대한 다양한 콘텐츠로 전북도의 대외적 이미지를 향상 시켜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관영 지사는 “전국적 인지도를 바탕으로 온·오프라인 등 도정 홍보를 통해 새롭게 태어나게 될 전북특별자치도의 브랜드 가치를 한층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민경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