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실군 관촌면 자원봉사센터(회장 박순남)가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회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장 김치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배추 300여 포기를 담가 소외된 이웃 등 30가구에 10kg씩 전달했다.
박순남 회장은“매년 김장 행사를 할 때마다 몸은 힘들지만 어려운 상황에서 김장을 하지 못하는 분들과 함께 나누고 나면 이 고단은 더 큰 보람이 된다”며“김장 김치로 올겨울 따듯하게 잘 보내셨으면 좋겠고, 앞으로도 소외계층을 위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2002년 결성된 관촌면 자원봉사센터는 소외계층을 지원하며 복지 문제 해결에 앞장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관촌면 행복보장협의체 사업에도 참여하여 적극적으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임실=한병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