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자원봉사센터(이사장 최은서)가 10일 (사)전라북도 자원봉사센터(이사장 고영호), 심원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심원면 문화센터에서 어르신 200여명을 모시고 ‘자원봉사 릴레이 및 착한 한끼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봉사활동은 고창군 13개의 전문 자원봉사 단체 60여 회원들이 어르신들을 위해 네일아트, 이미용, 오일훈증, 손마사지, 머그컵 만들기, 문화예술 공연 등 총 9개의 다채로운 체험 활동으로 진행됐다.
특히 전라북도 자원봉사센터와 심원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힘을 합쳐 지역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점심 식사도 함께 대접했다.
고창군 자원봉사센터 최은서 이사장은 “자원봉사 릴레이가 봉사활동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고 지역 주민들이 적극적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표영현 심원면장은 “이번 봉사활동이 농촌 마을의 어르신과 주민들의 힘들고 고된 일상에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고창군 곳곳에서 다양한 영역의 재능 봉사활동을 펼쳐주시는 봉사자들께 감사 드린다”고 전했다.
/고창=조종옥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