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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고수면·공음면·대산면, 제설봉사단 제설활동 시작

본격적인 겨울철에 접어들면서 고창 곳곳에서 제설 봉사단 발대식을 갖고 신속하고 안전한 제설작업을 당부했다.

고수면은 지난 28일 고수행정복합센터에서 제설봉사단 간담회 및 발대식을 가졌다. 고수면 제설봉사단은 지역주민 17명으로 구성돼 있다. 공음면은 민간제설단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음면 동절기 제설봉사단 발대식을 열었다. 대산면도 동절기 폭설에 대비하여 트랙터 제설작업 봉사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기호민 고수면장은 “제설 작업 시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최순필 공음면장은 “내 집앞, 내 점포 앞 눈 치우기 운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여 겨울철 주민들과 함께하는 안전한 공음면 만들기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병진 대산면장은 “항시 상황관리체계유지, 작업시 안전운행으로 신속한 제설작업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고창=조종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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