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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촌동 지사협, 저소득 독거 청-장년 세대 소형주방가전 지원사업

요촌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오형석, 민간위원장 김만종)는 1일 저소득  독거 청‧장년 18세대를 대상으로 건강한 일상생활 지원을 위한 소형주방가전 전달 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지난 9월에 실시해 큰 호응을 얻은 저소득층 주방용품(냄비세트) 지원 사업의 연장선으로 홀로 지내고 있는 청소년 보호시설 퇴소자, 장애인 보호시설 퇴소자, 쪽방촌 거주자 등에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주방 조리 가전(전자레인지, 에어프라이어, 라면포트기 등)을 제공함으로써 안정적인 자립‧자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김만종 민간위원장은 “주방 시설이 열악한 쪽방 거주자나 보호시설 퇴소자들이 홀로 지내기에 식사를 챙겨 먹기 힘들다는 애로사항을 전해 듣고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위원들과 함께 머리를 맞대어 보았다.”며 “이제 간편식과 보관식을 따뜻하고 안전하게 먹을 수 있어 행복하다는 대상자의 말에 큰 기쁨을 느꼈다.”고 말했다.

오형석 요촌동장은“요촌동 복지사각지대가 줄어들 수 있도록 앞으로 민‧관이 더욱 협력하여 지역사회 네크워크를 통한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형성하고 유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제=김정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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