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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향우회, 고향사랑기부금 300만원 기탁 내고향 부안 응원

부안군 향우들 “고향 떠나도 애틋함은 그대로

부안군은 지난 2일 부안군향우회 청년국 송년의밤 행사를 갖고 이윤복 회장을 비롯한 회원들이 고향사랑기부금 3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부안군향우회는 사회공헌 실천 및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 부안군 자원봉사센터와 2021년 업무 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지난 2022년 1월에는 위도 식도 화재 이재민을 위한 위문금 777만 원 전달, 2023년에는 신년하례회를 개최하여 부안군 노인회와 함께 국내산 생 소갈비 1억8천9백만 원, 홈삼스틱 4천9백만 원 등 총 2억 3천8백 만원상당 물품 기부하였으며, 8월엔 잼버리대회 생수 3,000개 기탁, 부안지역 폭우 피해 복구 지원 성금 6백30만 원을 전달하는 등 부안에 애틋한 사랑을 전하고 있다.

이윤복 회장은 “늘 그리운 고향을 위해 의미 있는 기탁을 하게 되어 뜻깊고, 앞으로도 지역의 화합과 발전을 위해 향우회가 항상 함께 하겠다.”며 “부안군과 고향사랑기부제의 번영을 위해 적극 홍보에 나서겠다.”라고 의지를 드러냈다.

부안군 관계자는 “고향의 위상을 높여주시는 향우님들의 부안 사랑에 감사하다.”며 “부안군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으로 다양하고 품질 좋은 부안군 특산물이 준비돼 있으니 많은 홍보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부안=신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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