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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면 어부바주민자치봉사단, 미리크리스마스‘1004포기 마을김장축제’

금산면 어부바 주민자치봉사단(단장 신은학)과 금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회장 장영종)은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2023년 미리크리스마스 1004포기-마을김장축제’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1004포기 마을김장축제’행사는 어부바 봉사단이 직접 재배한 배추 1004 포기로 김장 김치를 담아, 관내 거동이 불편하고 홀로 지내는 어르신 360세대와 한부모세대와 조손가정·다문화세대 40세대 등, 400세대에 자원봉사자가 가정을 방문하여 김치를 전달하는 사업이다

신은학 어부바봉사단장은 “배추를 다듬고 절이며 양념 준비에 정성을 다하여 이번 김장행사를 통해 내년 한 해 동안의 지역 주민들의 밥상을 책임져 줄 맛있는 김장김치를 준비했다. 어르신분들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고 말했다.

이승곤 금산면장은 “금산면 지사협과 어부바봉사단의 매월 지속되는 나눔 활동이 이웃들에게 큰 응원이 되고 있다. 언제나 열정적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해주시는 봉사자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어부바 주민자치봉사단은 매월 ‘마을행복밥상 사업’을 추진하여, 매달 계절에 맞는 특색있고, 영양 높은 도시락을 직접 만들어, 홀로 어르신과 한부모 세대 등 400세대에 매월 정기적으로 반찬을 지원하고 있다.

/김제=김정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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