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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신협, 어려운 이웃 겨울이불 26채 기탁


부안신협(이사장 김영호)은 지난 12일 연말을 맞아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이불 26채를 부안읍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하였다.

이번 이웃돕기 기탁식에는 김창조 부안읍장과 김영호 부안신협 이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탁식을 진행하였으며, 기탁된 물품은 지역 내 한파 취약계층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부안신협은 지난 21년에는 200만원 상당의 이불과 생활용품 선물세트를, 22년에도 150만원 상당의 이불을 기탁하며 꾸준히 기부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부안신협 김영호 이사장은 “겨울 필수품인 이불을 지원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 앞으로도 부안신협은 지역공헌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해 어려울 때 힘이 되는 따뜻한 은행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창조 부안읍장은 “매번 어려운 이웃들에게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는 부안신협에 감사하다. 물품은 따뜻한 손길과 지원이 필요한 어려운 가정에 잘 전달되도록 하겠다”고 하였다.

/부안=신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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