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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태인면 출향인 서방원 씨 백미 2000kg 기부

정읍시 태인면 출신 서방원 씨가 지난 11일 물가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백미 10kg 200포(450만원 상당)를 태인면사무소에 기탁했다.

서 씨는 청학마을에서 학창시절을 보낸 출향인으로 고향의 이웃들을 돕고 싶다는 그의 뜻에 따라 아버지 서인석 씨와 함께 4년째 기부를 해오고 있다.  

조희산 면장은“해마다 고향을 잊지 않고 나눔을 실천해 준 서 씨 부자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 받은 백미는 어려운 이웃에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정읍=김정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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