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도는 18일, 노사가 함께하는 ‘이달의 도전 끝판왕 주인공’으로 일자리민생경제과 문혜숙 주무관(사진)을 선정해 시상식을 개최했다.
전북도는 매월 다른 주제로 ‘이달의 혁신주인공’을 선정하고 있는 가운데, 12월에는 11월까지 주인공으로 선정되지 못한 후보자 중 업무 공적도 등을 심사해 ‘이달의 도전 끝판왕 주인공’을 선정했다.
이달의 도전 끝판왕 주인공으로 선정된 문혜숙 주무관은 지난 11월 전문가 주인공으로 추천됐으나 최종 심사과정에서 간발의 차로 주인공에 선발되지 못했다.
문 주무관은 전북도 소비생활센터의 전문소비자상담자로서, 도민에게 새롭고 유익한 소비자 정보를 빠르게 전달하는 데 앞장서 왔다.
또한 적극적인 소비자 피해상담 운영으로 올 상반기 ‘1372 전화상담’ 만족도 조사에서 우리 도가 전국 1위를 차지하는 데 큰 기여를 했다.
문 주무관은 2022년 소비자정책 추진실적 평가 ‘우수’ 지자체 선정 및 2023년 행정안전부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 특수거래 분야 12년 연속 ‘가’등급 획득 등 각종 평가에서도 높은 점수를 받았다.
문 주무관은 “2024년 갑진년 새해에도 도민의 소비자 권리의식 향상 등 업무에 더욱 매진하는 계기로 삼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민경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