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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무용협회 신임 노현택 회장 선출

단일후보 찬반투표 만장일치 선택


전북지역의 대표적인 춤의 산실인 대한무용협회 전북지회 임원개선총회가 지난 6일(토) 오전 11시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중회의실에서 열렸다. 전북지역 소재 6개 지역인 전주와 군산, 익산과 김제 그리고 남원과 정읍시 지부가 있는데 4개 지역에서 대의원 명단을 보내어 이날 총회가 개최 되었다.

주요 관심사는 제18대 전북무용협회장의 선출이었는데 이미 지난해 12월 28일 후보자 등록이 마감되어 현 노현택 지회장인 단독 입후보하여 사실상 무투표로 선출될 것으로 예상되었다. 절차에 의해 감사보고서와 2023년도 사업 및 결산을 마치고 이후 회칙 개정에 들어가 전북무용협회에 각 지역별 분담금 회비를 납부하지 않을 경우 권한이 제한된다는 규정의 신설과 또한 지회장의 임기를 단임 4년으로 한다는 신설내용으로 조문을 정비하기로 했다.

고명구 익산시무용협회장이면서 이번 제18대 회장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이 임시의장으로 선출되어 회장 입후보 과정과 서식의 등록확인등으로 절차를 마쳤고 단일 후보이기에 무투표 당선을 선포하기 전에 연임이 되어 참석 대의원들에게 찬반의 가부를 물어 만장일치로 전체가 노현택 제18대 회장으로 선출될 수 있도록 하면서 선출후에 당선증을 수여 했다.

이와함께 감사 선출을 했는데 지회장 소속의 지부를 배제하여 익산과 김제시에서 추천한 회원 2명이 감사로 선출되었다. 부회장은 신임 노현택 회장에게 위임하기로 했고 이후 2024년도 수지예산을 통한 사업과 예산을 차기 집행부에 위임하기로 했다.

한편 이날 2023년도에 전북무용협회에 큰 상을 받은 주요 무용가들에게 대한 상패 시상식도 정기총회후에 실시되어 참석자들의 박수를 받았다. 노현택 제18대 전북무용협회장의 임기는 2024년 1월 6일부터 2028년 1월5일까지 4년으로 정해졌다. /홍성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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