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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부송건설 고양규 대표, 고창사랑기부제 300만원 쾌척

고창군이 2024년 새해에도 이어지는 기부행렬로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안착에 청신호가 켜졌다.

고창군은 2024년 고향사랑기부제에 청장년층의 10만원대 기부가 꾸준히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100만원 이상 고액 기부자의 참여도 이어지고 있다.

17일 신림면 출신인 부송건설 고양규 대표가 300만원을 쾌척하여 1월 현재 최고액 기부자로 고창군 고향사랑기부제의 활력 넘치는 출발에 동참했다.

고양규 대표는 “고향 고창의 더 큰 도약을 응원하기 위해 고향사랑기부제에 참여하게 되었다”라며 “고창이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아이들이 뛰어 놀고, 청년들이 일하는 활력 넘치는 지역으로 발전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 2일에는 심원면 출신으로 인천 제일고 이사장인 김계홍 이사장이 올해도 어김없이 100만원을 기탁하여 100만원 이상 고액기부자 1호가 됐다. 

새해에도 이어지는 기부참여에 고창군은 2024년 고향사랑기부금 목표액을 7억원으로 하고, 직장인을 대상으로 한 10만원대 기부자를 위한 맞춤형 답례품을 찾고 있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지난해 우수한 성과를 이룬 고향사랑기부제가 갑진년 새해에도 좋은 출발을 보이고 있다”라며 “기부해 주신 고양규 대표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많은 기부자가 고창군의 발전과 함께 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고창=조종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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