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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희망을나누는사람들, 김제시에 8천만원상당 물품 전달

김제시(시장 정성주)가 사단법인 희망을나누는사람들(회장 김정안)로부터 8천만원 상당의 후원 물품을 전달받아 나눔 행사를 가졌다.

이번 지원받은 물품은 LG생활건강과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등에서 후원한 물품으로 샴푸, 치약, 주방세제, 그릇, 물티슈 등 생활용품과 커피, 음료, 아동용 교구 총 12개 품목의 물품이 11톤 차량으로 운송돼 왔으며 지난 25일 19개 읍면동 660여 경로당과 보육시설 등에 전달했다.

(사)희망을 나누는 사람들은 지난해 10월 김제시와 업무협약을 통해 20여명의 청소년에게 매월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2명의 학생에게 컴퓨터를 지원한데 이어, 매년 2억원상당의 후원물품을 지원하기로 한 약속을 이행한 것이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사)희망을 나누는 사람들 측에 “잊지 않고 많은 후원물품을 보내 주셔서 감사하고 김제지역 어르신들과 어린이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잘 전달하겠다” 며 고마움을 표했다.

한편 김제원예농협(조합장 김광식)은 나눔행사를 위한 장소 제공과 지게차로 물품 상·하차를 지원했고 주민복지과 직원들과 읍면동 복지팀 직원 50여명이 물품 배분 작업에 참여해 구슬땀을 흘렸다.

/김제=민경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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