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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한국식품연구원, 혁신융합 공동캠퍼스 구축 ‘시동’

14일 첫 번째 공동 학술포럼 열고 학·연 협력모델 구축 본격화
전북대-식품연 연구팀 3개 지역산업 관련 공동연구 과제 발표


전북대학교(총장 양오봉)가 14일 오후 국내 유일의 식품 분야 정부 출연 연구기관인 한국식품연구원(원장 백형희)과 첫 번째 공동 학술포럼을 열고 대학-연구기관 간 네트워크를 공고히 했다.

전북대와 한국식품연구원은 혁신융합 공동캠퍼스 구축과 학·연 협력 및 공동연구를 위해 지난해 5월 협약을 체결한 이후 이번 포럼을 통해 본격적으로 선도적인 학·연 협력 모델 구축에 나섰다.

이날 학술포럼에서는 양 기관 소개와 함께 글로컬대학30 사업의 주요 사항과 전북대와 한국식품연구원 간 3개의 공동연구팀이 혁신융합 과제를 발표했고, 오택림 전북특별자치도 미래산업국장이 ‘전북특별자치도 생명산업 범위와 산업 육성 전략’을 주제로 기조 강연을 했다.

전북대-식품연 간 글로컬대학 혁신융합 과제 발표에서는 임수만 전북대 유연인쇄전자전문대학원 교수, 한국식품연구원 최영민 연구원, 이상희 연구원 등이 각각 발표했다.

이번 포럼을 시작으로 전북대는 글로컬대학30 실행 목표에 따라 한국식품연구원과의 공동연구를 기점으로 전북테크노파크, 전북연구원, 안전성평가연구소, 농촌진흥청 등 지역 주요 연구기관과 공동융합연구를 확장해 나갈 방침이다.

양오봉 총장은 “이번 포럼은 대학과 지역의 핵심 연구기관이 융합 공동연구의 중요성을 공유하는 자리이자 지역 산업의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혁신융합 공동캠퍼스 구축 사업의 첫발을 떼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성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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