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아동청소년안전교육협회 전북본부(대표 고병석, 이하 안교협)와 전북베트남인회(회장 김지연)는 19일 베트남인들의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상호 교류를 골자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전북베트남인회는 도내 1만8천여 베트남인들로 구성됐고 주한 베트남대사관의 인증을 받아 2019년 12월에 설립됐다.
안교협 전북본부는 지난 2014년 창립된 행안부 지정 교육 전문기관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전북의 안전교육을 선도하고 있다.
고병석 대표는 “다문화 가족의 응급처치, 화재안전, 성폭력예방, 자살예방 등 다양한 영역의 안전교육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군산=지송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