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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경찰서(서장 임상준)는 지난 3일 오전, 경찰서 2층 우소룸에서 각 과장 및 주무계장 8명, 시청 담당과장 7명과 유관기관 및 시민단체 관계자 등 13명 등 총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제시 치안협의회 하반기 실무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오는 15일로 예정된 김제시 하반기 치안협의회에서 논의될 공동 협력과제 안건을 실무 차원에서 조정하고 협의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우범지대 환경 개선 △재가 고위험 장애인 가정 CCTV 설치 △보이스피싱 등 범죄예방 홍보 △협력단체원 지원조례 제정 등의 다양한 내용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가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김제경찰서 관계자는 “시청 등 유관기관 및 시민단체와의 유기적인 협조체계 구축으로 지역사회 경찰활동의 기반 구축을 통해 보다 안전하고 행복한 주민들의 생활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김제 김 정 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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