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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2025년 올해의 책 추천


완주군이 한 권의 책으로 군민 모두가 함께 읽고 소통, 공감할 수 있는 ‘2025년 완주군 올해의 책’ 선정을 위한 후보도서를 오는 31일까지 추천받는다.

2011년도부터 시작해 15회째를 맞는 ‘완주군 올해의 책’ 선정은 어린이, 청소년, 성인 분야에서 연령별 각 1권씩 총 3권의 도서를 선정한다.

선정된 올해의 책을 중심으로 작가와의 만남, 필사 릴레이, 전국 독후감 공모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도서선정 기준은 ▲국내작가 단행본으로 누구나 쉽게 읽고 공감할 수 있는 도서 ▲작가초청 강연 등 다양한 연계 독서문화활동이 가능한 책 ▲시의성을 고려해 최근 5년 이내(2020년~2024년) 발간된 도서로 다권본, 만화, 종교, 정치적 성향을 지닌 도서, 절판도서는 제외된다.

2025년 올해의 책 후보도서 추천은 완주군민 누구나 12월 31일까지 참여할 수 있으며, 완주군 5개 공공도서관 및 8개 작은도서관에 비치된 추천서를 작성해 제출하거나 홍보문의 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추천하면 된다.

추천된 도서는 책읽는지식도시완주 추진위원회를 통해 후보도서를 선별하고, 주민선호도 조사를 통해 최종 3권의 도서를 선정할 계획이다.

최흥식 책읽는지식도시완주 추진위원회 위원장은 “완주군민의 적극적인 참여가 있어야만 좋은 책이 선정된다”며 “올해의 책 함께읽기로 독서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완주=김명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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