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환경교육지도사 이수자 역량교육이 최근 완주 군청에서 있었다.
이번 교육은 기후변화 대응 및 환경교육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어린이를 대상으로 맞춤형 기후환경 교육을 효과적으로 진행할 수 있도록 지도사들의 전문성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실무 중심의 강의를 통해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 기법과 최신 기후변화 정보를 공유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 완주군의회 심부건 의원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환경교육은 미래 세대를 위한 필수적인 요소”라며 “환경교육 지도사들의 헌신이 지속 가능한 환경 실천에 큰 힘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지도사들의 활동을 적극 지원할 것을 약속하며, 환경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심 의원은 탄소중립 의원연구단체를 운영하며, 완주군 탄소중립 지원센터 설립을 위한 교두보 역할을 해오고 있다.
지난해 5월에는 전북특별자치도 최초로 ‘완주군 온실가스 감축인지 예산제 운영에 관한 조례’와 ‘완주군 환경교육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며 환경 정책 강화를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완주=김명곤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