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경찰서(서장 김효진)는 신학기를 앞두고 지난 4일부터 관내 30개 초등학교 및 아동 범죄 취약지역 주변에 52명의 아동안전지킴이를 배치했다.
지난 2월에 서류심사, 체력검정, 면접평가를 통해 선발된 아동안전지킴이는 아동 통학로, 놀이터, 공원 등 아동 대상 범죄 다발지역에 대한 집중 순찰을 하면서 아동에게 안전한 생활환경을 제공한다.
김효진 완주경찰서장은 “아동안전지킴이를 대상으로 상황별 범죄 대처요령 등 근무 중 유의사항을 설명하고 경찰과 아동안전지킴이 간 협력 치안을 통해 더욱더 촘촘한 아동 안전망을 구축하겠다.”며 “아동이 안전한 완주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완주=김명곤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