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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서, 북한이탈주민 정착지원 방안 간담회

완주경찰서(서장 박종호)는 19일 경찰서 2층 회의실에서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인 한국 정착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간담회는 완주경찰서, 군청, 군의회를 비롯하여 전주고용센터, 민주평화통일자문회, 남북하나센터, 봉동로타리클럽 등 관련 단체와 함께 관내 북한이탈주민(새터민)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서로 머리를 맞댔다.

이날은 ▲새터민의 주거 및 생활 지원 ▲취업 및 창업지원 ▲심리 상담 등 정석정 안정 지원 확대를 목표로 남북교류 협력 기금 활용 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또한 서로를 잘 이해해 줄 수 있는 북한이탈주민간 만남 활성화 및 자녀 장학금 사업, 안보 교육을 통해 안정적인 한국 정착을 위한 내용으로 진행되었다.

박종호 완주경찰서장은 “북한이탈주민들이 완주군의 한 구성원으로서 안정적으로 정착하여 자립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 및 관련단체들과 함께 실질적인 지원책을 마련하여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전했다./완주=김명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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