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문화도시지원센터는(센터장 조준모) 지역 주민들의 문화적 역량을 강화하고 공동체 의식을 증진시키기 위해 ‘OO(땡땡) 마을학교’와 ‘OO(땡땡) 아파트학교’ 참가자를 모집한다. 신청 기간은 24일부터 4월 4일까지 2주간이다.
‘OO(땡땡) 마을학교’는 기존의 획일적인 교육 방식에서 벗어나 각 마을의 특성과 주민들의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기 위해 기획됐다.
주민들은 교육과정 설계에 참여하고, 지역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OO(땡땡) 마을학교’는 완주군 내 마을 단위 주민 모임을 대상으로 하며, 모집 유형은 문화 격차 해소형과 마을 문제 해결형 두 가지이다.
올해 처음 시작하는 ‘OO(땡땡) 아파트학교’는 공동주택(아파트) 내 주민 간 교류를 활성화하고, 공동체 문화를 형성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최근 완주군 내 공동주택(아파트)의 증가로 주민 간 소통과 협력을 위한 문화적 기반 조성이 더욱 중요해졌다. 이에 따라 ‘OO(땡땡) 아파트학교’에서는 다양한 문화 활동을 통해 주민 유대감을 강화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OO(땡땡) 아파트학교’는 완주군 내 공동주택(아파트) 단위 주민 모임을 대상으로 하며, 모집 유형은 문화 배움터, 문화 놀이터 두 가지이다.
선정된 모임은 강사비, 교재비, 재료비 등 최대 400만 원의 예산이 간접 지원된다.
완주문화도시지원센터 조준모 센터장은 “주민들이 주체적으로 참여하는 교육 과정을 통해 문화적 역량을 키우고, 마을 내 협력과 상호 지원을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마을과 주민들의 특성에 맞춘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지역 사회의 문화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완주=김명곤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