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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전주 산업단지 소방안전협의회 간담회

완주소방서(서장 이주상)는 지난 25일 완주소방서 3층 대회의실에서 ‘2025년 1분기 완주·전주 산업단지 소방안전협의회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완주·전주 산업단지 내 44개 회원사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업현장의 자율적인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함으로써 대형화재를 예방하고자 마련되었다.

간담회는 ▲봄철 주요시책 및 화재예방 안내 ▲화재 사례 전파 및 소방안전관리 당부사항 전달 ▲위험물 예방규정 지침 제정에 따른 작성법 안내 ▲2025년 협의회 운영방안 토의 ▲회원사 간 주요 화재예방활동 정보 공유 및 건의사항 청취 등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최근 발생한 화재 사례를 중심으로 산업체 관계자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위험물 관련 법령 개정사항을 반영한 지침서 작성법을 안내함으로써 현장 실무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했다.

완주소방서 관계자는 “산업단지 내 사업장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화재예방대책을 추진하고, 회원사들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보다 안전한 산업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완주=김명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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