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대 l 축소

선운산농협, 비파괴 선별 수박 직거래 장터 개장

고창군 선운산농협이 조합원과 소비자를 잇는 수박 직거래 장터를 6월 24일부터 본격 운영하고 있다. 이번 직거래 장터는 조합원들이 출하한 수박을 선운산농협유통센터에서 비파괴 선별기를 통해 고당도 수박만을 엄선해 소비자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선운산농협은 비파괴 선별 기술을 통해 품질은 높이고 소비자 신뢰도는 한층 끌어올렸다. 선운산농협 김기육 조합장은 “맛있는 수박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함으로써, 조합원의 소득 향상과 소비자의 만족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고자 한다”고 밝혔다.

직거래 장터는 고창군 무장면 학천로 133(선운산농협 농산물유통센터 앞)에서 운영되며, 신선도와 품질을 보장한 수박을 현장에서 직접 구매할 수 있다.

이번 장터는 소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이에 따라 선운산농협은 올해는 멜론까지 품목을 확대해 직거래 장터를 진행하고, 내년에는 수박 출하시기부터 장터를 조기에 개장할 계획 갖고 있다.

선운산농협은 “농협이 직접 품질을 보증하고, 중간 유통 마진을 줄여 조합원과 소비자 모두에게 이익이 되는 구조를 만들고자 기획했다”며, “많은 분들의 관심과 방문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고창=백종규 기자

이전화면맨위로

확대 l 축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