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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옛 대한방직 부지 건축물 철거공사 이달 말 예정

전주시 옛 대한방직 부지 건축물 철거공사가 본격화된다.

대한방직 부지 건축물 철거는 지난 9월 29일 해당부지 주택건설사업계획 승인 완료에 따른 것이다.

시는 시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소음과 분진을 최소하고 폐기물 반출에 따른 교통 문제 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건축물 철거 완료 후 문화재 표본조사 및 시굴조사도 함께 이행해 내년 초까지 철거공사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김영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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