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방고용노동청 공영철 전주지청장-노사발전재단 강수영 호남지사장은 '외국인 근로자 고용사업장 고용차별 예방교육'을 함께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외국인 근로자 및 사회적 약자들이 부당한 차별로 인권을 침해받지 않도록 고용차별예방·사업장자율개선 등을 유도하기 위해 기획됐다.
더불어 관내 외국인 근로자 고용사업장 고용차별 문제 해소와 공정한 노동환경 조성을 위해 두기관이 힘을 모았다.
최근 외국인 근로자 차별 이슈가 늘어남에 따라 이주노동자, 외국인 등 사회적 약자에 대한 노동기본권 보호가 필요한 실정이다.
이번 교육에서는 차별 예방 가이드라인 및 사례 공유, 직장내 괴롭힘 및 임금체불 예방 강화, 근로감독 주요 위반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과 컨설팅을 병행 실시했다.
교육에는 관내 외국인근로자 고용사업장 30개소가 참여했다. /정소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