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대학로 상점가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주차 편의가 높아진다.
전주시는 올해 ‘2026년 전통시장 주차환경개선 사업’ 중소벤처기업부 실시 주차장 이용보조 사업에서 전북대대학로 상점가가 최종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사업은 상점가 이용 고객에게 협약을 맺은 주차장 이용료를 보조해 주는 것이 핵심이다.
전북대 대학로 상점가는 전주시 시설관리공단과 협약을 맺고 전주실내체육관 주차장 1시간 이용권을 상권 이용고객들에게 제공하게 됐다.
시는 전북대 대학로 상점가 활성화를 위해 고객지원센터 무상 민간위탁과 인건비 지원사업을 통한 상인회 지원, 각종 문화행사 지원 등을 추진하고 있다. /정소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