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최초 개원한 예수병원 장애친화 산부인과가 제3회 심포지엄을 열렸다.
지난 7일 예수병원 신충식 병원장은 장애 여성 출산 지원 및 정신건강에 대한 제3회 심포지엄 열고 학술적 논의를 이었다고 밝혔다.
예수병원 장애친화 의료지원센터 개회사는 홍상기 센터장이 맡았다.
홍 센터장은 “장애 여성의 안전하고 존중받는 출산 환경 조성을 위해 지역사회와 의료진의 협력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이어 예수병원 정신건강의학과 박경환 과장 ‘주산기 우울증’ 주제 강연이 뒤따라 진행했다.
그는 △임신 △출산 시기의 정신적 어려움 △조기 발견의 중요성 △치료 접근방안을 중심으로 발표하며 "산모 정신건강 지원 체계 확립"을 강조했다.
예수병원 장애친화 산부인과는 2022년 전국 최초로 문을 열어 장애 여성과 가족이 차별 없이 진료받을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해왔다.
예수병원은 매년 심포지엄을 통해 관련 연구 교류를 확대하며 장애 친화적 의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힘쓸 계획이다. /정소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