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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2025 김장철 쓰레기 '소각용 봉투' 허용

50L 소각용 봉투 사용 한시적 허용..혼합 배출 시 100만원 과태료 부과 '주의'
전주시는 김장철 나오는 쓰레기들에 대해 '소각용 봉투' 사용을 한시적으로 허용키로 했다.

시는 김장철 동안 음식물쓰레기 발생량이 평균 발생량(214톤/일)보다 약 40톤(11%) 늘어난 241톤 이상이 더 배출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이달 중순부터 오는 12월 중순까지 약 한 달 동안 한시적으로 김장쓰레기를 50L짜리 일반쓰레기 소각용 봉투에 담아 배출할 수 있도록 허용키로 했다.

각 가정에서는 김장쓰레기가 많이 발생해 음식물 수거용기가 부족한 경우에는 음식물쓰레기 전용봉투(20L, 분홍색)를 사용하거나, 일반쓰레기 소각용 봉투(50L, 흰색)에 담아 배출하면 된다.

이외 음식물쓰레기와 일반쓰레기를 혼합 배출할 경우 최대 100만원 이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정소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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