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가 ‘제7회 중독 정신건강 심포지엄 및 중독 우수사업 경진대회’에서 지역특화 우수사업 분야 장려상을 수상했다.
장려상은 지역사회 내 청년을 대상으로 중독 예방과 회복 문화 확산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는 전주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의 특화 프로그램이다.
전주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지난 2023년부터 시범사업으로 ‘애디렌’ 사업을 운영하며 전북대학교, 전주대학교, 전주비전대학교에서 청년들에게 중독의 위험성과 예방법 등을 집중적으로 알려왔다.
센터는 ‘애디렌’ 사업을 통해 대학 내 편의점과 카페, 학생식당 등 청년층이 주요 이용시설에서 비대면 자가 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해 중독 고위험군을 선별했다.
이외 이동 상담을 통해 청년층 위험 신호를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할 경우 치료·상담 기관으로 연계하는 원스톱 지원도 강화했다. /정소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