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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덕진소방서 관내 연면적 1만㎡ 대형 공사장 '화재예방관리 대책 추진'


전주덕진소방서 권기현 서장은 내년 2월까지 연면적 1만㎡ 이상 대형 공사장을 대상으로 집중적인 화재예방관리 대책을 추진한다.

이번 대책은 용접·용단 작업과 난방기 사용이 급증하는 겨울철 특성상 공사현장 화재가 대형 인명·재산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소방서는 금암·팔복·전미권 등 관내 주요 공사장 9개소를 중점 점검 대상으로 관리하며, 공정률 70% 이상 현장을 필수 확인한다.

특히 현장 내 화기취급 작업에 대한 상시 감시체계를 구축하고, 불티 비산·용접 불꽃 등으로 인한 화재 예방안내를 강화한다. 또 임시소방시설 설치 및 현장 소방안전관리자 업무 수행 여부를 면밀히 점검하고, 지정수량 미만 위험물 취급 역시 사각지대 없이 관리할 계획이다. /정소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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