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경찰서(서장 박종호) 삼례파출소는 지난 11일 관내 한별어린이집 원아 2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오는 경찰체험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견학은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경찰의 역할을 직접 체험하며 법질서의 중요성을 배우고, 안전한 생활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아이들은 경찰관의 제복과 장비를 직접 보고 만져보며 큰 관심을 보였고, 순찰차에 탑승해 사이렌을 울려보는 체험도 진행됐다. 또한, 경찰관의 안전교육과 함께 ‘낯선 사람을 따라가지 않기’, ‘길을 잃었을 때 112에 신고하기’ 등 생활 속 안전수칙을 배우는 시간도 가졌다.
삼례파출소 최용길 소장은 “어린이들이 경찰을 친근하게 느끼고, 어려운 상황에서 도움을 요청할 수 있다는 믿음을 심어주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린이들의 안전교육과 체험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완주=김명곤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