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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시장 4년 각종 문제점 파헤친다

전주시희외 정례회
전주시 집행부 감사·심사 예고
전주시의회가 전주시 집행부를 상대로 2025년 행정사무감사와 2026년 예산안 심사 회기에 들어선다.

이번 회기는 오는 17일 제425회 제2차 정례회 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내달 18일까지 32일간 대장정 일정으로 열린다.

올해 행정사무감사는 18일부터 26일까지다.

행정사무감사에는 이남숙 위원장과 장병익 부위원장이 선출됐으며 행정위원회에는 김동헌·김성규·최명권 의원 등이 맡아 진행된다.

복지환경위원회에는 김정명·온혜정·이국 의원.

문화경제위원회에 송영진·이보순·이성국 의원.

도시건설위원회에는 김세혁·김현덕·최서연 의원 등 총 14명 시의원이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감사에서는 민선8기 4년 차의 전주시장 △공약 이행 △사업추진 실효성 △인사 문제 △각종 사업에 대한 국비 확보 △지방채 발행을 포함한 예산 문제 △경제활성화 대책 등 다양한 내용이 쟁점으로 떠오를 전망이다.

행정사무감사가 끝나고 27일부터 내달 3일까지는 각 위원회 안건 심사와 현장활동 등이 이어진다.

또 내달 4일부터 8일까지는 우범기 전주시장을 상대로 시정질문이 계획돼 있다.

이어 내달 9일에서 17일은 각 상임위원회를 통과 올해 4회 추가경정 세입·세출 예산안과 내년도 세입·세출 예산안에 대해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본심사'가 이뤄진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에는 최명철 의원과 부위원장 최지은 의원을 중심으로 김학송·박선전·신유정·양영환·전윤미·이기동·이병하·장재희·정섬길·채영병·천서영·한승우 의원 등 모두 14명으로 구성돼 있다.

남관우 전주시의회 의장은 “그동안의 각종 감사 자료와 예산안 등을 면밀하게 살펴본 만큼, 집행부를 상대로 한 발전적인 감사와 심사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김영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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