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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지역자활생산품 시·군 순회장터’ 개최

김제시(시장 정성주)는 13일 시청 광장에서 ‘2025년 자활생산품 시·군 순회장터’를 열고 도내 자활사업단과 자활기업에서 생산된 다양한 제품들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자활생산품 순회장터’는 전북광역자활센터 주관으로 매년 도내 14개 시·군을 순회하며 지역자활센터 사업단과 자활기업에서 생산된 각종 제품을 전시·판매·홍보하는 행사로 자활사업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고, 자활생산품 판매 촉진을 통해 자활사업 참여자들의 안정적인 자립기반 마련과 자긍심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도내 6개 지역자활센터의 16개 자활사업단과 자활기업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장터에서는 김제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작두콩차, 청국장, 선식 등 식품을 비롯해 천연비누와 향초 등 수공예품, 반려동물 간식, 커피박 제품 등 다양한 제품들이 전시, 판매됐다.

이들 제품은 품질이 우수할 뿐만 아니라 가격도 저렴해 소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으며, 상품을 구매한 한 소비자는 “유통마진이 없어 저렴한 가격에 좋은 제품을 구매할 수 있었던 것 같고, 자활생산품에 대해 처음 알게 되었는데 앞으로 자활사업에 많은 관심을 갖겠다.”고 말했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자활상품 순회 장터를 통해 자활사업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고 자활생산품 판매 촉진을 통해 일자리 창출과 자립 기반 마련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자활생산품에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구매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김제=온봉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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