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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폭설·한파 완산구가 지킨다!"

시민안전·불편해소 선제적 대응 완비..8억5600만원 예산 확보 중
전주시 완산구 김용삼 구청장은 폭설과 한파에 따른 시민들의 안전과 생활 불편 해소를 위해 선제적으로 대응키로 했다.

이달부터 내년 3월까지는 ‘설해대책기간’이다.

이에 따라 완산구는 선제적 제설 대응체계 점검과 구축에 나선다.

구는 주·간선도로 45개 노선(335㎞)과 상습결빙구간 15개소(15.21㎞) 등 총 60개 노선, 350㎞ 구간을 제설 관리구간으로 정해 폭설 시 대응을 대비하고 있다.

이를 위해 구는 △건설과 직원 17명, 임차 인력 21명 등 총 38명 제설 대응반 운영 △제설 차량 42대, 제설장비 94대 확보 △친환경 제설제(염화칼슘) 45톤 △염화칼슘 1200톤 △소금 1200톤 △모래주머니 3만개를 비축해 폭설 시 즉각 투입이 가능하도록 했다.

특히 ‘도토리골 제설 전진기지’ 제설 장비와 자재를 분산 배치하는 등 강설 시 신속한 현장 대응이 가능하도록 조치했다.

아울러 구는 이달 중 총 5억원을 투입해 △효자동 대림아파트 일원 △안행2길 △오두정1길 등 총 6곳에 열선을 설치하고, 힐스테이트~효자한신휴 사이 도로에도 총 4억원을 투입해 4개 차선에 열선을 설치할 예정이다.

구는 이번 설해대책을 위해 총 8억5600만원 예산을 추가로 확보했다.

예산은 제설 자재 확보와 장비 임차 및 유지관리 등 신속하고 체계적인 제설 대응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김영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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