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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산구 ‘가을철 산불방지 대책본부’ 운영

과학기술 기반 통합 대응체계 구축..시민안전·산림지킴이 완산구 '최선'
전주시 완산구 김용산 구청장은 ‘가을철 산불방지 대책본부’를 본격 가동했다.

구의 ‘가을철 산불방지 대책본부’는 지난달 20일부터 오는 12월 15일까지 상시 비상근무 체계유지 및 토·공휴일 운영, 연계해 24시간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이에 따라 구는 산림 보호와 시민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본부는 완산구청 공원녹지과 산불상황실에 설치됐으며, 전주시 산림공원과와 덕진구청에도 상황실이 함께 운영된다.

구는 △산불감시원 38명 △전문진화대 28명 △기계화진화대 14명 △감시탑 △진화 차량 △진화 도구 △드론 △조망형 무인감시카메라 등 첨단장비도 적극 활용해 산불 사각지대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특히 구는 산불 재난 발생 시 △긴급문자메시지(CBS) △재난문자 자막방송(DITS)을 활용해 신속하게 상황을 전파하며 △대피 권고 △명령 등 단계별 재난문자를 송출한다.

구는 산불방지대책본부 운영은 과학기술 기반의 통합 대응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시민 안전과 산림 지킴이에 최선을 다할 것으로 기대했다. /김영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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