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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경찰 ‘고령자 교통사망사고·음주운전 특별주의’ 대응

전북경찰청(청장 김철문)·자치경찰위원회은 최근 고령자 교통사망사고 및 음주운전 교통사고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지난 11월 11일부터 30일까지 20일간 특별예방 홍보활동과 집중단속을 추진한다.

지난 11일 이른 새벽 전주에서 무단횡단하는 고령자가 차에 치여 숨지는 사고와 10일 임실에서 음주운전 빈집 대문을 충격하여 화재가 발생한 사고가 있었다.

이에 따라 전북경찰청은 교통경찰·지역경찰·기동순찰대 등 가용경력을 총동원하여 고령자 사고 예방을 위한 가시적 순찰과 함께 ‘무단횡단 보행자’, ‘안전모 미착용 이륜차’ 등 단속해 교통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일 예정이다.

아울러 특별주의 기간 음주운전 사고 예방을 위해 유흥·번화가, 고속도로 진·출입로 등에서 낮과 밤을 가리지 않고 시간과 장소를 수시로 변경해 단속할 방침이다.

일몰 시간이 빨라짐에 따라 저녁 시간대에 활동하는 고령자의 안전을 위해 도내 경로당 6,818개소를 전수 방문해 ‘무단횡단 금지’, ‘밝은색 옷 입기’와 이륜차를 운전할 때는 ‘안전모를 착용’할 수 있도록 집중 홍보한다.

김철문 전북경찰청장은 “고령자 교통사고와 음주운전 사고 예방을 위해 전북 경찰은 총력을 다하겠다”며 “도민 모두 고령운전자와 고령보행자에 대해 양보와 배려 운전을 해주고, 음주운전 근절에 참여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정소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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