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대설과 한파에서 오는 자연재난 종합대책이 가동했다. 등으로부터 시민들을 보호하기 위해 겨울철 자연 재난 종합대책을 가동한다.
전주시는 겨울철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겨울철 대설·한파 종합대책을 수립해 자연 재난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겨울철 종합대책은 내년 3월 15일까지 운연된다.
여기에 시는 이 기간 폭설 등 재난 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대응을 위해 재난안전상황실 상시 운영과 신속한 상황판단회의 개최 등 체계적인 대응을 갖출 계획이다.
또 전주시 재난안전통합플랫폼과 CCTV관제센터, 교통관제센터의 CCTV 영상 등을 연계해 현장 상황을 수시로 모니터링하며 재난 상황이 발생할 경우 즉각적인 대응에 나설 방침이다.
뿐만 아니라 시는 겨울철 도로 안전과 주요 간선도로 구간에 대한 선제적 제설을 위해 제설 차량 42대를 임차 계약했으며, 제설자재 4859톤(염화칼슘, 소금 등)을 사전 확보했다.
시는 폭설 시 제설 장비와 자재를 신속하게 투입하기 위해 도토리골 일원(완산구 전주천서로 279-39)에 제설전진기지를 조성해 대응 효율을 높인다.
시는 향후 강설 예보 시 도로 순찰 및 모니터링을 통해 기상 상황을 실시간으로 점검하고, 결빙이 우려되는 구간에 1~3시간 전 선제적으로 제설제를 살포하는 등 주요 간선도로의 미끄럼 사고를 예방하고 적설 취약 구조물 및 결빙 취약 구간 등 강설과 결빙에 취약한 곳을 집중 관리키로 했다.
동시에 시는 한파 취약계층에 대한 안전관리 및 지원을 위해 한파 대응 합동T/F팀을 운영하는 등 취약계층 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시는 한파로 인한 한랭질환 예방 등을 위해 일시적으로 추위를 피할 수 있는 한파 쉼터를 주민센터·경로당·복지관·금융기관 등을 중심으로 468곳을 지정했으며, 추가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쉼터 운영 현황은 국민재난안전포털과 안전디딤돌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외 시는 농·축·수산시설 등에 대한 재해예방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수도계량기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시설이 피해를 볼 경우에는 최우선 응급 복구에 나서는 등 체계적인 복구를 지원할 계획이다. 예방 중심의 홍보 강화를 위해 재난 문자와 SNS, 버스정류장 전광판 등을 활용한 신속한 대시민 홍보에도 집중한다. /정소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