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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환경청, 환경영향평가 관계자 간담회 개최

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 전북지방환경청(청장 김호은)은 21일 관내 환경영향평가 업체 관계자 등 약 45명을 대상으로 환경영향평가의 실효성 제고를 위한 간담회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기후에너지환경부 환경영향평가 분야의 국정과제와 주요 업무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평가제도 전반에 걸쳐 현장 관계자의 목소리를 들어 제도개선 및 규제개선 사항 등을 적극적으로 발굴할 예정이다.

더불어 수환경, 대기환경(소음·진동 포함) 등 주요 환경 분야 사후관리 미흡 사례를 주제로 한 전문교육을 통해 환경영향평가 업체의 전문성을 제고하여 환경영향평가서 부실·작성 예방과 평가법 위반 최소화를 유도할 계획이다.

전북환경청은 전북지역 내 개발사업 등에 대하여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사업 시행 전에 미리 평가하는 협의기관으로서, 매년 ‘환경영향평가 관계자 간담회’를 개최해 관계자 간 소통·협력을 강화함과 동시에 평가제도의 내실화를 위한 방안 모색에 지속해서 힘쓰고 있다.

박건우 환경평가과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환경영향평가 제도가 합리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승인기관, 환경영향평가 업체, 전문 검토기관 등 평가 관계자들과 긴밀히 소통할 예정이다"며 “앞으로도 내실 있는 간담회가 될 수 있도록 환경영향평가 분야의 다양한 주제를 발굴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정소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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