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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환경청 '장수 뜬봉샘' 생태관광지역 역량강화 교육 추진

생태관광 조기 정착 지원..지역주도형 생태관광 활성화
전북지방환경청(청장 김호은)은 24일 장수군 소재 뜬봉샘 생태관광지역 지역주민과 생태관광지역 협의체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생태관광지역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한다.

생태관광지역은 환경적으로 보전가치가 있고 생태계 보호의 중요성을 체험·교육할 수 있는 지역을 '자연환경보전법' 제41조에 따라 기후에너지환경부에서 지정한다.

전북 지역에는 장수 금강 첫물 뜬봉샘과 수분마을 등 4개소 △고창 고인돌·운곡습지(‘14년) △정읍 월영습지와 솔티숲(‘18년) △남원 지리산정령치습지와 운봉 백두대간(‘23년) △장수 금강 첫물 뜬봉샘과 수분마을(‘24년)이 지정되어 있다.

전북지방환경청은 2020년부터 매년 생태관광지역 지역주민 등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2024년에 생태관광지역으로 신규 지정된 ‘장수 금강 첫물 뜬봉샘과 수분마을’을 중심으로 생태관광의 조기 정착 지원과 지역주도형 생태관광 활성화를 위해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교육 내용은 △생태관광 활성화 지역 사례 소개 △금강 발원지의 생태·지형적 특성 △생태탐방객 안전관리 △지역 기반의 지속가능한 관광프로그램 발굴 방안 등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또 생태관광지역 종사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의견을 공유하는 등 효율적인 운영방안 논의도 함께 이뤄질 예정이다. /정소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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