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농협(조합장 김갑선)은 농협고창군지부, 해리농협 농가주부모임과 함께 지역 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2025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성공적으로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매년 이어져 오고 있는 해리농협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인 이번 행사에는, 해리농협 임직원과 농가주부모임 회원 등 80여 명이 한마음 한뜻으로 참여해 정성껏 김치를 담갔다. 이들이 직접 담근 김장김치 약 1,000포기는 독거노인, 저소득 가정 등 지역 사회의 소외계층에게 전달되어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에 큰 힘이 될 예정이다.
김갑선 조합장은 “해마다 임직원들과 농가주부모임 회원들이 함께 모여 정을 나누는 김장 행사를 통해 지역 사회에 봉사할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 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미정 지부장은 “농협은 지역민과 함께 성장하며 어려운 이웃을 돌보는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며 “오늘 담근 김치가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기로 전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고창=백종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