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덕진경찰서 김인병 서장은 집회시위자문위원회 회의를 개최하며 '안전한 집회 시위 문화 조성'에 앞장섰다.
27일 김 서장은 안전하고 평화로운 집회 시위 문화 조성을 위해 집회시위자문위원들의 의견을 수렴했다.
회의에서 김 서장은 "위원회와 협력해 시민들의 자유로운 의사 표현을 보장하고, 안전하고 성숙한 집회 시위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새롭게 위촉된 신규 위원 위촉장 전달과 함께 집회 시위 업무에 참여한 송미령 교수 등 2명에게 감사장 수여했다.
더불어 2025년 덕진 관내에서 개최된 정권퇴진 전북도민대회, 전교조 교권 보호법제정 촉구 범시민 대회 등 굵직한 집회들의 우수 사례를 공유했다.
아울러 시민들의 안전과 불편 최소화에 노력한 경찰의 그간 활동을 알렸다.
이 자리에서 박영자 집회시위자문위원장은 “집회 시위는 국민의 중요한 권리 중 하나”라며 “앞으로도 경찰과 협력해 안전하고 자유로운 의사 표현을 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소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