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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중앙회 남원시지부·춘향골농협, 남원보호관찰소와 봉사

농협중앙회 남원시지부(지부장 오영석)와 춘향골농협(조합장 김영규)은 지난 24일~26일 법무부 남원보호관찰소(소장 이전구)와 협력해 사회봉사명령대상자 재능기부사업의 일환으로 남원시 관내 취약계층 3가구를 방문해 도배 및 장판 교체 등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사회봉사명령대상자 특기·재능봉사는 사회봉사명령대상자의 분야별 특기·재능을 활용하여 농촌취약계층 대상으로 다양한 복지활동을 전개하는 사업으로, 농협중앙회 남원시지부와 남원보호관찰소는 매년 취약 농가를 위한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이어오며 지역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지원 혜택을 받게된 남원시 대강면에 거주하는 김모(91세)어르신은 “평소 생활이 불편해 도움을 요청할 곳이 없어 어려움이 많았는데, 새롭게 도배와 장판을 교체하여 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며 소감을 밝혔다.

오영석 지부장은 “앞으로도 남원보호관찰소와 적극 협력하여 사회봉사명령대상자의 다양한 경력과 재능을 활용하여 농촌 취약계층을 위해 다양한 복지활동을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이전구 소장은 “앞으로도 농협과 긴밀히 협력해 농촌지역 취약계층에 실질적 도움을 줄 수 있는 집수리, 농촌 일손돕기 등으로 사회봉사를 적극 전개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남원=정하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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