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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천사무료급식소 봉사활동으로 나눔의 가치를 실천

김제시는 김제시사회복지행정연구회(회장 소은경)가 지난달 25일, 김제 천사무료급식소에서 설렁탕 배식 및 환경정비 봉사활동을 펼치며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섰다고 밝혔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소은경 경로장애인과장을 포함한 회원 10여 명이 참여해, 지역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점심 한 끼를 대접하고 환경 정리에 힘을 보탰다. 정성껏 준비한 설렁탕을 배식하며 어르신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김제천사무료급식소는 (사)한국나눔연맹(중앙총재 안천웅)에서 운영하고 있으며, 2024년 3월 전북특별자치도 최초로 개소한 이후, 매주 월·수·금 오전 10시부터 관내 65세 이상 결식 우려 노인 약 350여 명에게 무료 설렁탕을 제공하고 있다.

김제시사회복지행정연구회는 시 소속 사회복지직 공무원 144명으로 구성된 단체로, 회원 상호 간의 교류와 권익 향상을 도모하고 김제시 사회복지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에도 이웃돕기 성금 기탁, 간담회, 지역 행사 참여, 소모임 운영 등 활발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소은경 회장은 “이번 봉사활동을 계기로 지역사회 소외된 이웃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이 이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분기별 봉사를 꾸준히 실천하며 사람과 사람을 잇는 따뜻한 가교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김제=온봉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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