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청년만원주택 ‘청춘★별채’ 신규 입주경쟁률이 70.8대 1 기록을 나타내며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2025년도 하반기 청춘★별채 입주자 모집 결과 주택 12호, 12명 모집에 총 850명이 신청한 것으로 확인됐다.
입주 대상은 전주에 살거나 살기를 희망하는 무주택 미혼 청년으로서, 19~39세 청년과 대학생, 취업준비생 중 공공주택 입주자 소득 및 자산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입주 기간은 최초 2년으로, 무주택 요건 충족 시 최대 4회까지 재계약이 가능하고 입주 중 결혼하면 최대 20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모집은 지난달 24일부터 28일까지 5일간 진행됐다.
신청자들 중 자격 검증을 통해 12월 내 예비 입주자가 확정될 예정이다.
확정된 예비 입주자들은 2026년 1월부터 예비 순번대로 청춘★별채 주거 보금자리에서 새해를 시작할 수 있게 된다.
청춘★별채는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무주택 미혼 청년에게 한 달 임대료 1만원에 공급하는 임대주택 사업이다.
임대료는 방 수 기준이며 보증금은 50만 원이다.
시는 청년만원주택을 오는 2028년까지 총 210호로 늘릴 예정이고 올해 확보한 117호 주택에 이어 △2026년 24호 △2027년 36호 △2028년 33호를 각각 추가 공급할 예정이다. /김영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