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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변산면 음식점 ‘도란도란’ 착한가게 등록

부안군 변산면에 위치한 음식점 ‘도란도란’이 매월 3만원 정기기부를 약정하며 사랑의열매 착한가게 121호점으로 등록되어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전하고 있다.

변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계자는 지난 11월 28일 변산면 도란도란에서 사랑의열매 착한가게 현판 전달식을 열고, 정기 기부 참여를 기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착한가게는 매월 일정 금액을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하는 나눔 캠페인으로, 기탁된 성금은 변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운용‧관리하며 지역 내 저소득층, 독거노인, 복지사각지대 가구 등을 지원하는 다양한 특화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도란도란’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꾸준한 나눔으로 지역에 도움이 되고 싶어 참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가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에 변산면 관계자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이웃을 위한 나눔에 동참해 주신 도란도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사랑의열매를 통해 전달된 성금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투명하고 의미 있게 사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부안=신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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