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 전북지방환경청(청장 김호은)은 전북 관내 15개 수도사업자 대상으로 수도 시설 운영·관리 실태점검을 실시해 우수기관을 발표했다.
결과로는 전주시가 최우수 등급을 달성했으며, 임실군·정읍시·군산시가 우수 등급으로 선정됐다.
최우수 등급 전주시는 △상수도 사고 위기대응 능력 △수돗물 품질 관리 △배수지 수질 감시율 △선제적 수질 관리 △노후상수관 교체를 통한 유수율 개선 등의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했다.
아울러 ▷군산시 ▷정읍시는 3년 연속 우수 등급을 달성해 안정적으로 상수도 공급망을 운영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점검은 시·군별 인구 규모에 따라 6개 그룹으로 진행됐다.
아울러 △수도시설 운영인력의 전문성 확보 △정수장 및 수도관망 유지관리 실태 △유수율 제고 노력 등 총 31개 항목이 종합적으로 평가됐다. /김영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