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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스포츠클럽 태권도팀, 새해 비상 꿈꾼다

전주스포츠클럽 태권도팀이 2026년 새해 비상을 꿈꾼다.

지난 2017년 완산겨루기클럽 소속으로 각종 태권도대회에 출전하다 2024년 5월 전주스포츠클럽태권도팀(감독 문형효)은 대한태권도협회에 등록, 여러 태권도대회에서 두드러진 성적을 올렸다.

클럽 모든 선수와 코치는 ‘할수 있다’는 신념으로 어렵고 힘든 환경을 극복하고 뚜벅뚜벅 한걸음씩 자신들의 꿈을 향해 연습은 실전처럼, 실전은 연습처럼하면서 태권도 청소년국가대표를 배출했다.

문지담 선수가 그 주인공으로 전주스포츠클럽태권도 선수들은 이를 통해 한층 자심감을 얻었다.

문형효 코치는 "전주스포츠클럽은 클럽의 특성을 살려 선수 개개인의 맞춤형 지도로 그동안 태권도 수련을 포기한 태권도선수 출신들에게 다시금 태권도에 관심을 집중토록하는 노력을 통해 5명으로 시작, 현재 22명의 선수들이 구슬땀을 흘리며 동계훈련을 준비하고 있다"며 "선수들의 자신감과 노력을 뒷받침하기 위해 전북태권도 대표선수 출신 국현진 겨루기 코치와 품새 김동현 코치를 영입해 2026년도를 새롭게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전주스포츠클럽이 2025년 세계태권도대회 및 전국 태권도대회에서의 괄목할 성과을 올렸다면, 2026년도는 2036 하계올림픽 전북출신 태권도 국가대표선수 배출을 목표로 준비하고 있다.

한편 2025년도 전주스포츠클럽의 지도자, 선수들의 경기성적은 다음과 같다.

1월 제주평화기전국태권도대회 중등부 L미들급 1위 문지담, 고등부 미들급 3위 이소영을 비롯해 여성가족부장관기 전국태권도대회 고등부 헤비급 3위 임정화, 한국중고연맹회장기대회 중등부 L미들급 1위 문지담 고등부 미들급 2위 이소영, 전국소년체육대회 –48kg 3위 정희수, –63kg 1위 문지담. 한국여성태권도연맹회장기 전국태권도대회 중등부 L미들급 1위 문지담, 고등부 웰터급 3위 김유빈, 헤비급 2위 임정화, 미들급 1위 이소영, 태권도원배 전국 태권도선수권대회 중등부 웰터급 3위 정희수, 국방부장관기 전국단체대항대회 중등부 L미들급 1위 문지담, 고등부 미들급 3위 이소영 등이다.

/장정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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