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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경찰 도로 위 5대 반칙운전 근절 추진


전북경찰청(청장 김철문)은 지난 7월부터 12월까지 도민들의 교통질서 의식 강화로 선진교통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5대 반칙운전 근절에 의한 도로 위 교통 기초질서 확립을 추진해왔다.

5대 반칙운전은 사소한 위반행위로 보이지만 안전을 위협하고 무질서로 인해 사회적 신뢰를 해친다.

이에 따라 경찰청은 반칙운전 행위를 근절해 교통안전 체감도를 높이는 등 위반행위에 대한 단속과 함께 시설 개선 등을 통한 인프라를 구축해왔다.

특히 도민들의 의식 개선으로 근본적인 질서 의식을 높이기 위해 도내 전 시·군에서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울러 언론보도와 함께 명예경찰관 홍보영상을 제작해 플래카드·전광판·택시 모니터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홍보물을 송출했다.

이와 함께 사설구급차·배달업체·터미널 등 운전종사자 및 다중운집지역을 방문해 홍보와 교육을 실시했다.

또 끼어들기·꼬리물기·새치기유턴의 위반 행위에 대해 약 1400여건을 단속했으며 핵심교차로 및 시설개선이 필요한 교차로를 발굴해 56개의 교차로에 대해 시선유도봉 설치, 정차금지지대 설치, 신호시간·연동 정비, 노면색깔유도선·교차로 유도선 설치 등 68개 개선사항을 정비 완료했다.

김철문 전북경찰청장은 “선진 교통문화 정착을 위한 노력은 기관은 물론 모든 도민의 노력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도민들이 공감하고 체감할 수 있도록 교통 질서 확립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정소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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