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2025 우수공무원에 전주소년원(송천중고등학교) 임춘덕 교무과장이 2025.12.31. 선정되며 국무총리 표창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임춘덕(57세) 교무과장은 경남 남해 태생으로 진주 경상대학교를 졸업하고 '군산보호관찰소', '전주보호관찰소', '논산보호관찰소', '광주솔로몬로파크(법교육)' 등에서 여러 활동을 펼쳤다.
그는 2000년도 공직에 입문한 이후 약 25년간의 보호행정 및 소년보호 분야에 활약하며, 현장 중심 혁신적 행정을 통해 법무행정 질적 도약에 힘써온 인물이다.
특히 법무부 최초 '보호관찰 지원 조례' 제정을 주도하며, 지방자치단체 협력을 통해 연 7천만원 규모 시 보조금 확보하는 등 국가 예산 절감과 제도의 안정적 정착을 이끌었다.
임 과장은 '전자감독', '판결 전조사', '조사서 개선' 등 법령 제도 개선 과제 6건이 실제 정책에 채택되어 인권 친화적 행정 시스템 구축에 중요한 전기를 마련하기도 했다.
임 과장의 주요 공로 내용으로는 이해와 공감 등의 생활지도 모델을 정립한 소년원생의 행동 심리를 체계적으로 분석한 수많은 교육 콘텐츠를 제작 공유했다.
이와 관련 현재 전국 소년보호 행정 현장에서 널리 활용되고 있다.
여기에 임 과장은 21년간 학습동아리 '파워포인트 공유실'을 직접 운영하며 '보호관찰', '사회봉사', '수강명령' 등 보호행정 전 분야의 PPT 교육자료 표준화를 이끌어 냈다.
아울러 법무연수원 강사 및 법무부 전문조사관으로 활동하며 조직 역량 강화에도 헌신해 왔다.
그의 활약에는 고위험 소년 대상 '써클 멘토링', '지역 기업 및 민간단체와 연계한 장학금', '교육 기자재 지원', '피해자 중심 제도 개선 활동' 등에 따른 보호행정 실천에서도 빛을 냈다.
임 과장의 공로는 제도 혁신과 사회적 신뢰를 동시에 이끌어낸 모범 사례로 평가를 받고 있다.
임춘덕 교무과장은 "국민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법무행정을 만들기 위해 현장 실천 중심에서 답을 찾겠다"고 밝혔다. /김영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