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의 고장 대한민국 대표 전주시가 2026년에도 판소리 완창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를 위해 시는 ‘2026년 전주 판소리 완창 무대’ 소리꾼을 공개 모집한다.
전주시 ‘2026년 전주 판소리 완창 무대’는 △적벽가 △흥부가 △심청가 △춘향가 △수궁가 등 각각의 소리꾼 1인이 처음부터 끝까지 완창 하는 무대다.
선정된 소리꾼에게는 완창패가 수여된다.
참가 신청은 오는 12일 오전 9시부터 14일 오후 5시까지 3일간 전자우편(gkdms231@korea.kr)을 통해 온라인으로만 가능하다.
신청 시 △지원서 △최근 5년간의 활동 실적 △20분 이내의 판소리 음원 파일을 제출해야 한다.
자세한 내용은 전주시 누리집 ‘고시/공고’ 란을 참고하면 된다.
선정 이후 ‘2026년 판소리 완창 무대’는 오는 3월 14일부터 4월 11일까지 매주 토요일, 우진문화공간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김영태 기자